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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석현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국제법학회 국제법학회논총 國際法學會論叢 第60卷 第3號 (通卷 第138號)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33 - 6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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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실정국제법의 연원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제법 연원론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것은 ‘법의 연원’의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다. 국제법 연원의 탐구는 아울러 ‘국제법’의 개념 정의를 전제로 한다. 오로지 국가에 의하여 부과되는 전체 규범만을 법으로 인정하는 국내사회와는 달리, 국제관계에서는 국제공동체 전구성원을 구속하는 일반국제법뿐만 아니라 개별국가간의 조약과 지역관습법, 그 외에 개별 국가들에 대하여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여하한 규범도 법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규범들을 창설하는 모든 절차 또는 행위가 국제법의 연원으로 취급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먼저 법학 일반에서의 ‘법의 연원’의 개념을 정의하면서, 국제법의 연원의 의의를 규명한다. 이를 위하여 법의 연원의 본래적이고 일반적 개념을 파악한 후, 국제법에서 연원을 다룸에 있어서 이를 실질적 연원과 형식적 연원으로 구분한다. 이어서 국제법에 있어서 법의 연원을 법의 근거와 구별한 후, 이를 법의 존재형식, 법의 증거, 법의 원인, 재판준칙 등 타 개념들과도 구분한다.
이어서, 이 글의 후반부에서는 국제법의 연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탐색함에 있어서, 이를 형식적 연원의 범주로 국한한다. 여기에서는 국제관계에 있어서 개별국가들에게 구속력있는 의무를 부과하는 규범들의 총체를 ‘국제법’으로 전제하고, 그러한 규범들의 창설 방식 및 절차인 형식적 연원들을 가급적 망라적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국제법의 형식적 연원으로서 조약, 관습, 국가의 일방적 행위, 국제기구의 결정, 국제법정의 판결 등을 언급한다.

목차

Ⅰ. 서론
Ⅱ. 국제법의 연원의 의의
Ⅲ. 국제법의 연원의 구성요소의 규명
Ⅳ. 결론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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