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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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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수민 (경희대학교) 신지혜 (경희대학교) 이보민 (경희대학교) 조윤희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영양학회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9 No.5
발행연도
2016.10
수록면
269 - 27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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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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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외선 조사를 병행하여 녹차 추출물의 식이공급을 10주간 공급한 무모생쥐 (UV+1%GTE군)의 표피 보습과 filaggrin 의 대사물질 및 관련 효소인 PAD3의 발현 및 함량 변화를 정상대조군 (UV-군) 및 자외선 조사군 (UV+군)과 비교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UV+군의 피부 보습은 UV-군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반면 UV+1%GTE군 의 피부 보습은 UV+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 UV-군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UV+군의 profilaggrin 함량은 UV-군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filaggrin의 함량은 UV-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UV+1%GTE군 에서 profilaggrin은 UV- 및 UV+에 비해 현저히 높았고, filaggrin은 UV-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높았다. UV+군의 PAD3 효소 발현은 UV-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UV+1%GTE군은 UV+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UV-군에 비해 높았다. 자연보습인자의 주요 아미노산인 serine 및 glycine, alanine의 함량은 UV-군과 UV+군간 유사하였으나 UV+1%GTE군에서는 UV- 및 UV+군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UV-군과 비교하여 UV+군의 피부 보습함량이 낮게 측정된 것에 비해 유리아미노산 함량에는 변화가 없어 자외선에 따른 피부 보습에 관여되는 또 다른 메커니즘인 표피 지질함량 분석과 함께 녹차추출물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추후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자외선 조사와 병행된 녹차 추출물 식이 공급은 (pro)filaggrin의 함량 및 PAD3의 발현이 높게 나타남에 의한 표피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궁극적으로 자외선 조사에 의해 야기된 피부건조를 완화시켰다.

목차

ABSTRACT
서론
연구방법
결과
고찰
요약
References

참고문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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