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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남여명 (평택대학교)
저널정보
한중인문학회 한중인문학연구 한중인문학연구 제65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07 - 223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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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자문은 중국어 문법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연구 주제 중 하나지만 중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가장 활용하기 어려운 문형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把’자문 연구는 ‘把’자문의 문법구조 혹은 문법적 의미, 즉 ‘처치’ 여부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외국학생들은 ‘把’자문보다 ‘被’자문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왜냐하면 ‘被’자문을 설명할 때 교수자들은 항상 ‘被’자문의 ‘당하다’는 부정적 의미특징을 학습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把’자문에도 이러한 의미자질이 존재한다. 상당수의 ‘把’자문이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 논문은 말뭉치에 수록된 다량의 예문 분석과 통계를 통해 ‘把’자문의 부정적 의미자질을 밝히고 ‘把’자문의 문법화 과정에서 나타난 의미특징을 찾아내어 ‘把’자문의 이러한 의미특징의 유래를 입증하고자 했다. 이는 ‘把’자문 연구과 학습에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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