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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상열 (춘해대학 안경광학과) 문병연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시과학회 대한시과학회지 대한시과학회지 제9권 제4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401 - 4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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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검사 파정에서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거나 처방도수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쓴 검안렌즈 세트의 국내 표준규격 빛 품진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실무에서 집안 센(륜 사용 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조사하고 감안펜즈의 품질을 조사하여 외국의 규격과 tl] .iil. 분석하이 적 절한 규격을 제시하고자 한다 감안렌즈 세트를 사용하는 안정시플 대상 o 로 신뢰도에 관한 설문조사틀 섣시하고, 놔내 에서 제조된 세품과 수입 제품을 5 년 미만, 5 년 ~10 년 및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김안렌주 세트를 5 개씩 선정하여‘ 광학적 품질을 측정하여 국제규격 (180 9801) 과 비교 분석하였다. 사용 중인 검안렌즈의 신뢰도는 190 명 (80%) 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검안렌즈의 굴절력이 정확하다고 신뢰하며 구입 후 한 번도 품질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226명 (95%) 이 검안렌즈를 사용할 때 일부 굴절력의 렌즈가 누락되어 불편하기 때문에 누락된 도수를 추가 사켜야 한다고 응답했고, 231 명 (97%) 이 한국 산업규격을 국제규격 수준으로 개정이 휠요하 다고 응단하였다 섣저1 감안레즈의 굴절력을 측정하여 국제규격을 적용했을 때, 마이너스 구면렌즈ζ 에서 130 개 (30.8%) ‘ 뜰러스 구면렌즈에서 84 개 (2 1. 5%) , 마이너스 원주렌즈에서 46 개 (30.7%) 빛 플러 즈 원주덴즈에서 12 개 (8.0%) 가 허용오차플 벗어닌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산 및 외산 검안렌즈세트의 품질을 강화하므토 국민의 안보 건 향상과 정확한 시력검사를 통한 시가능 판라를 위해서는 한국 산업규격 (K8 P1102) 을 국 제규격에 적합하도록 조속히 개선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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