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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s aimed at identifying the relationship of built environment at the urban neighborhood level with personal health indicators such as LQ-VAS, EQ-5D, personal health cognition, stress, depression, and subjective physical fitness. Its original question comes from the question on whether neighborhood planning elements such as transit-oriented development (TOD), which are related to inducing environmentally-friend travel behavior, is also positively associated with improving public health in Korea. The 3-level regression models are employed for the purpose: person(level-1), household(level-2), and neighborhood(level-3). The data are obtained from such databases as national health & nutrition household survey, architecture management, travel O/D for the city of Seoul. The planning elements for built environment include density, diversity, design, and accessibility measures at the smallest administration unit, ‘dong’ as a delegate of neighborhood. Analysis results demonstrate that planning tools for built environment at the neighborhood level may have also an important role in increasing personal health level, especially focus on health benefits resulting from physical activity. They more specifically indicate that health indicators such as LQ-VAS, EQ-5D, and physical fitness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positive association with built environment measures. such as density, diversity and local accessibility. However, psychological health indicators such as stress and depression a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ny of them. It implies that TOD planning elements are more significantly related to physical health indicators.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도시환경과 건강의 이론과 실제
Ⅲ. 자료구축과 기초통계 분석
Ⅳ. 회귀모형구축과 결과의 해석
Ⅴ. 결론
인용문헌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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