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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장준규 (가야대학교) 신장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최운상 (부산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229 - 236 (8page)
DOI
10.14479/jkoos.2017.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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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근시성 난시안의 전체난시, 각막난시, 잔여난시를 연령에 따른 분포변화와 굴절력변화 그리고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등가구면 굴절력이 -0.50 D 이상의 근시성 굴절이상안 166명(332안)을 대상으로 전체난시, 각막난시, 잔여난시를 연령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난시는 21~30세에 직난시 +1.18±1.13 D까지 증가하였다가 31~40세에 직난시 +0.64±1.16 D로 점차적으로 낮아졌으며, 51~60세에서는 도난시 -0.40±1.12 D로 되었고, 각막난시는 21~30세에 직난시 +1.54±0.93 D까지 높게 증가하였다가 31~40세 부터는 점차 감소하여 51~60세에는 직난시 +0.27±0.94 D로 낮아졌고, 잔여난시는 모든 연령에서 도난시였고, 연령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았다.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r = 0.892, 전체난시와 잔여난시는 r = 0.613, 각막난시와 잔여난시는 r = 0.184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이행하였고, 전체난시에서는 도난시화 이행 연령이 10~15세 가량 늦게 나타났다. 잔여난시는 도난시의 증가로 나타났지만 변화는 크지 않았으며, 전체난시의 변화는 각막난시의 변화와 상관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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