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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광근 (강원대학교) 조현국 (강원대학교) 문병연 (강원대학교) 김상엽 (강원대학교) 유동식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5권 제3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315 - 321 (7page)
DOI
10.14479/jkoos.2020.2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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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미교정된 근시 및 난시성 굴절이상이 Ocular counter-roll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45명의 대학생들(21.98±1.96세)을 대상으로 굴절이상 미교정 상태에서 40 cm 거리의 타겟을 주시한 상태에서 세극등현미경과 안과용 카메라를 이용하여 오른쪽 및 왼쪽 방향으로 10°, 20°, 30°의 머리 기울기 조건에 따라 홍채 이미지를 촬영한 후 평균 OCR을 측정하였다. 평균 OCR은 굴절이상에 따라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3.00 D 이하의 미교정 근시와 –3.00 D를 초과하는 근시 그룹을 비교한 결과, 머리 기울기 10° 조건에서만 평균 OCR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오른쪽: p=0.011, 왼쪽: p=0.033). 난시 –1.00 D 이하의 그룹과 –1.00 D를 초과하는 난시 그룹의 OCR의 평균 차이는 머리 기울기 오른쪽 10°와 왼쪽 20° 조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오른쪽 10°: p=0.028, 왼쪽 20°: p=0.004).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그룹에서 미교정된 굴절이상의 양이 클수록 평균 OCR이 증가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근시와 난시 그룹 모두 오른쪽 및 왼쪽 머리 기울기 10° 조건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각각 오른쪽 r=0.379, 0.460, 왼쪽 r=0.341, 0.394), 난시 그룹에서는 왼쪽 머리 기울기 20°에서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465). 결론: 미교정된 근시 및 난시의 양이 증가하면 OCR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불필요한 OCR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한 굴절이상의 교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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