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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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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논총 인문논총 제74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475 - 49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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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어는 그 기록들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튀르크어방언이다. 이 언어는 오늘날의 몽골국에서, 주로 오르콘(Orkhon) 강 유역에서 발견되어 편하게 오르콘 비문들로 불리는 비문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이것들은 퀼 테긴(Kül Tegin) 비문, 빌개 카간(Bilgä Kagan) 비문, 투뉴쿠크(Tunyukuk) 비문, 이시바라 타르칸(Išbara Tarkan = 옹기(Ongi)) 비문과 퀼리 초르(Küli Čor = 이헤 휘쇼튀(Ikhe- Khüshötü)) 비문이다. 퀼 테긴 비문과 빌개 카간 비문은 많은 부분이 서로 동일하다. 빌개 카간 비문은 퀼 테긴 비문보다 보존 상태가 훨씬 나쁘다. 이미 19세기말에 빌개 카간 비문에는 심하게 훼손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이들부분은 제대로 읽혀지지 않았다. 이들 중 하나가 남쪽 면 제11행에 있는 두 번째 문장이다. Radloff (1895)의 독법을 수정하면, 우리는 문제의 문장을 이제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다: : iTRULK : zSKGRK : SmUK : nutl [: igNmUT : TROTC]U : klkuq kookïlïk : ü[č tört : tümän agï :] altun : kümüš : kärgäksiz : kälürti : “그들은 향수, [30,000~40,000필의 비단], 금은을 풍부하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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