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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양훈 (백석대학교) 김효진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20.3
수록면
89 - 97 (9page)
DOI
10.14479/jkoos.2020.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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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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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간헐외사시의 3가지 유형인 눈벌림과다형, 기본형, 눈모음부족형에서 6개월간 시기능훈련을 적용한 후에 편위량과 융합버전스의 변화를 측정하여 기능적 치료기준을 충족하는지 분석하였다. 방법: 안과병원에서 진단받은 간헐외사시 환자 5세~28세의 남녀 11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주 1~2회 시기능훈련을 진행하였다. 눈벌림과다형, 기본형, 눈모음부족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그룹별 시기능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양안시기능 평가는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프리즘 가림검사(cover test)와 양성융합버전스(positive fusional vergence, PFV)를 진행하였다. 양안시기능 검사를 통한 시기능 평가는 첫 방문 시점과 훈련 후 3개월 및 6개월에 실시하여 시기능 상태의 변화를 비교하여 전체 대상자와 유형에 따라 분류한 그룹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결과: 전체 간헐외사시의 시기능 평가에서 편위량은 원거리 16.4 PD에서 훈련 6개월 후에 11.6 PD로 29.2%가 감소하였고, 근거리는 20.1 PD에서 훈련 6개월 후에 13 PD로 35.3% 감소하였다. 양성융합버전스는 원거리에서 훈련 전 분리점 10.6 PD, 회복점 4.8 PD에서 훈련 6개월 후 분리점 39 PD, 회복점 33.6 PD로 증가하였고, 근거리에서는 훈련 전 분리점 15.9 PD, 회복점 9.6 PD에서 훈련 후 분리점 41.8 PD, 회복점 33.4 PD로 증가하였다. 세 가지 유형에 따른 시기능훈련 효과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모든 대상자에서 훈련을 시행한 후에 예상값을 충족시키는 시기능 상태를 보였다. 결론: 눈벌림과다형, 기본형, 눈모음부족형을 포함한 간헐외사시에서 6개월간의 시기능훈련 후에 원근거리에서 외편위량의 감소와 양성융합버전스의 증가가 관찰되었고, 이로 인해 시기능 상태는 셔드기준에 부합하게 되어 기능적 치료기준을 충족하였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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