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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심현석 (광주보건대학교)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성수 (수성대학교) 이기석 (여주대학교) 박경희 (국제대학교) 김대종 (경동대학교) 권오현 (백석대학교) 김상현 (광주보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7권 제4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247 - 252 (6page)
DOI
10.14479/jkoos.2022.2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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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안경광학과의 학과계열 분류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더 나아가 개선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내 통계청 분류기준과 선진국 분류기준의 교육과정과 직업분류체계의 자료들을 사용하여 안경광학과의 분류와 안경사의 직무영역을 분석하였다. 결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속한 의료기사 양성학과들은 KEDI 분류에서 의약계열 > 치료보건 계열로 분류되어 있고, 안경사를 양성하는 안경광학과는 공학계열로 분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안경광학과의 교육과정을 해외 관련학과의 분류와 비교하고, 졸업생수, 면허자수, 취업처 그리고 국가면허를 취득한 안경사의 직무영역, 관련 법률들의 분석을 통하여 안경광학과 분류는 교육과정과 안경사의 직무를 적절히 반영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 안경사의 직무와 안경광학과의 교육과정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안경광학과가 일부 공학계열로 잘못 분류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으므로 안경사의 직무영역과 사회적 역할을 반영한 새로운 안경광학과의 분류가 필요함을 제안할 수 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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