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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강원대학교) 오광근 (강원대학교) 김형수 (강원대학교) 김동환 (강릉영동대학교) 문병연 (강원대학교) 유동식 (강원대학교) 조현국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443 - 448 (6page)
DOI
10.14479/jkoos.2017.2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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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융합이향운동이 개입된 양안단일시 및 복시와 같은 시각상태가 정적자세에서 낙상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평균나이 23.79±2.81세의 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융합성폭주 및 융합성개산이 개입된 양안단일시 상태를 유발하기 위해 완전교정상태에서 4Δ과 8Δ의 BO·BI 프리즘을 각각 부가하였고, 수직이향운동을 유발하기 위해 우안-BU 1Δ/좌안-BD 1Δ을 부가하였다. 각 이향운동방향에서의 복시유발을 위해 대상자마다 복시가 발생하는 최소 프리즘양을 부가하였다. TETRAX biofeedback system을 이용하여 각 검사조건에서 낙상지수를 측정한 후 프리즘 영향이 없는 상태와 비교분석하였고, 수평이향운동량의 분리점의 양에 따른 차이도 알아보았다. 결과: 양안단일시를 유지하기 위해 융합성폭주와 수직융합이향운동이 개입될 때 낙상지수는 현저하게 증가하였고, 복시상태에서는 프리즘의 영향이 없었던 상태로 감소하였다. BO 분리점의 양이 적은 그룹에서 낙상지수는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 양안단일시가 유지되더라도 융합성폭주와 수직이향운동이 개입된 시각상태가 복시상태보다 낙상의 위험을 더욱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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