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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광근 (강원대학교) 노재현 (강원대학교) 조현국 (강원대학교) 문병연 (강원대학교) 김상엽 (강원대학교) 유동식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6권 제4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267 - 274 (8page)
DOI
10.14479/jkoos.2021.26.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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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단안 차폐시간이 사위와 융합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30명의 성인들(21.47±1.83세)을 대상으로 0분, 15분, 30분의 단안 차폐시간에 따라 사위 및 융합력을 측정하였고, 사위는 유형에 따라 분류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단안 차폐시간에 증가할수록 원거리와 근거리의 사위는 내사위 방향의 변화를 나타내었다(원거리 p=0.017, 근거리 p=0.007). 수평사위의 유형에 따라 분석한 결과, 원거리는 외사위 그룹에서만 내사위 방향으로 변화하였고(p=0.002), 근거리에서는 정위 그룹과 외사위 그룹에서 내사위 방향의 변화를 보였다(정위: p=0.001, 외사위: p=0.003). 수직사위는 근거리에서만 상사위 방향의 변화를 보였다(p=0.031). 수직사위의 유형별 분석결과, 하사위 그룹에서만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상사위 방향의 변화를 보였다(원거리: p=0.017, 근거리: p=0.006). 수평 융합력에서는 원거리와 근거리의 BO에서 단안 차폐시간이 증가할수록 융합력이 증가하였다(원거리 p<0.001, 근거리 p=0.005). 수직 융합력은 근거리 BU에서만 단안 차폐시간에 따라 융합력이 증가하였다(p=0.036). 결론: 단안의 차폐는 사위 및 융합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에서 프리즘 처방시 수평사위는 최소 15분, 수직사위는 30분 이상의 단안 차폐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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