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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성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가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새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3권 제2호
발행연도
2018.6
수록면
85 - 95 (11page)
DOI
10.14479/jkoos.2018.2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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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렌즈 관리용액이 점안에 사용되는 실태와 관리용액 점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관리용액의 점안이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건성안의 눈물막 안정성 및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렌즈 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렌즈 관리용액의 점안제로서의 사용 실태와 점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건성안에 인공눈물과 렌즈 관리용액(2종의 다목적용액과 1종의 습윤액)을 점안한 후 NIBUT, 순목 횟수를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점안에 따른 자각증상을 평가하였다. 결과: 적지 않은 렌즈 착용자가 관리용액을 본래의 용도가 아닌 점안에 사용하거나 관리용액 점안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많은 수의 응답자가 관리용액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른다고 답하였다. 인공눈물 및 렌즈 관리용액 점안 후 NIBUT는 점안 초기에는 모두 증가하였으나 렌즈 관리용액은 점안 15 ~ 20분 후부터NIBUT가 감소되었다. 4종의 용액 모두 점안 후 순목 횟수의 변화는 미미했다. 인공눈물 점안 후에는 대부분의 자각증상은 개선되었지만 2종의 다목적용액을 점안 후에는 대부분의 증상이 악화되었다. 결론: 관리용액은 인공눈물에 비해 눈물막 안정성 유지 효과가 떨어지고 자각증상의 악화를 유발하므로 건성안에는 인공눈물의 점안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렌즈 관리용액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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