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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신혜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351 - 360 (10page)
DOI
10.14479/jkoos.2016.2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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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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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프트렌즈 착용 시 사용하는 인공눈물의 주성분 차이가 착용자의 눈물막안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과 안과적 수술경험이 없는 20~30대의 94안을 눈물량에 따라 정상안과 건성안으로 나누고 etafilcon A 재질 및 PVP가 포함된 etafilcon A 재질의 소프트렌즈를 각각 6시간동안 착용시켰다. Carboxymethyl cellulose sodium(CMC) 및 polysorbate 80(PS80)를 주성분으로 함유하는 인공눈물을 각각 점안한 후 눈물막파괴시간과 순목횟수를 측정하여 눈물막안정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정상안이 etafilcon A 재질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인공눈물 사용에 따른 NIBUT의 증가는 점안 직후와 5분 후 모두 PS80보다 CMC의 사용 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성안이 etafilcon A 재질의 렌즈를 착용하였을 때에는 점안 직후에는 NIBUT 증가가 PS80보다 CMC 사용 시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5분 후에는 같게 나타났다. PVP가 포함된 etafilcon A 재질의 렌즈 착용 시 인공눈물 점안에 따른 정상안의 NIBUT 증가는 인공눈물의 주성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건성안의 경우는 인공눈물의 점안 직후 PS80보다 CMC 사용 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된 NIBUT를 보였으나, 5분 후에는 PS80사용 시 NIBUT 증가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눈물 점안 후 정상안의 순목횟수는 착용렌즈에 관계없이 CMC의 경우는 2분 이후에는 점안 전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PS80의 경우는 점안 전보다 약간 많은 경향을 보였다. 반면 건성안의 순목횟수는 착용렌즈에 관계없이 CMC와 PS80의 점안 시 모두 2분 이후에는 점안 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etafilcon A 재질의 소프트렌즈 착용 시 렌즈의 습윤제 포함 여부와 착용자의 눈물량에 따라 인공눈물 점안이 착용자의 NIBUT와 순목횟수에 다르게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소프트렌즈 착용 시 인공눈물을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구성성분과 피검자의 눈물량을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사용하여야 눈물막안정성 저하로 인한 불편감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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