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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성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3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467 - 476 (10page)
DOI
10.14479/jkoos.2018.23.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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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코팅의 착색 렌즈가 열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코팅막의 특성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무 코팅, 하드 코팅, 멀티 코팅, 미러 코팅된 아릴-디글리콜-카보네이트 소재의 투명 렌즈와 착색 렌즈를 4시간 동안 25, 50, 75, 100℃에 1회 노출시킨 후 표면부착력, 경도, 가시광선 투과율, 자외선 투과율을 측정하였다. 결과: 하드 코팅된 투명 렌즈에서만 75℃에서 부착력 등급 감소가 나타났으며, 다른 코팅 상태의 투명렌즈와 착색 렌즈에서는 50℃에서 모두 동일한 정도의 부착력 등급 감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세부 표면 관찰을 통해 동일한 부착력 등급이라도 착색 렌즈의 막 손상이 더 크게 나타나며, 미러 코팅의 손상이 가장 큰 것을 확인하였다. 착색 렌즈는 100oC에서 코팅에 따라 최대 32.9%p의 경도 감소가 나타난 반면, 투명 렌즈의 경우 하드 코팅은 100℃, 멀티 코팅과 미러 코팅은 75℃에서 10%p 이상의 경도 감소가 나타났다. 가시광선 투과율의 변화 폭은 크지 않았으나 착색 렌즈가 투명 렌즈에 비해 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변화가 상대적으로 더 컸다. 자외선 투과율은 모든 경우에서 변함이 없었다. 결론: 열 스트레스에 의한 착색 렌즈 코팅막의 특성 변화는 투명 렌즈보다 더 크게 나타나며 1회의 열 스트레스만으로도 렌즈 코팅막의 유의한 변화가 발생됨을 밝혔다. 일상생활에서의 장기간 착용과 반복적인 열 스트레스로 인한 착색 렌즈 코팅막의 손상 정도에 대한 추가 연구와 허용 가능한 코팅막 손상 정도에 대한 기준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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