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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Yejin Lee (KOREATECH) Kwang Tae Jung (KOREATECH)
저널정보
대한인간공학회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9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19.5
수록면
167 - 170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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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본 연구는 SNS 콘텐츠에서 네이티브광고의 출현빈도가 사용자의 광고 포함여부에 대한 판단시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Background: 네이티브광고는 SNS의 대중화와 더불어 광고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광고기법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 특성을 연구한 사례는 많지 않다. 특히 광고에 대한 사용자들의 회피를 줄여줌으로써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 디자인 요소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가 필요한데 광고의 출현빈도는 SNS 네이티브광고의 디자인에서 중요한 고려요소이다. Method: 본 연구에서는 SNS 콘텐츠에서 광고의 출현빈도에 따른 사용자들의 광고판단시간을 측정하기 위하여 PC순간노출기(tachistoscope)를 활용하였다. 광고의 출현빈도를 저빈도, 중빈도, 고빈도로 정의하여 각 실험조건에서 피실험자들이 광고의 삽입 여부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측정된 데이터는 분산분석을 활용하여 광고의 출현빈도에 따른 광고 판단시간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Results: 광고의 출현빈도에 따라 SNS콘텐츠 전체에 대한 사용자의 광고 삽입 여부에 대한 판단시간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용자가 올바르게 판단한 SNS 콘텐츠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광고의 출현빈도가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고가 삽입된 콘텐츠에 대하여 올바르게 판단한 콘텐츠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광고의 출현빈도가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Conclusion: SNS 네이티브 광고를 제작하는데 있어 일반콘텐츠에 대한 광고콘텐츠의 출현빈도를 달리 할 때 제시되는 콘텐츠 전체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판단한 콘텐츠에 대해서도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SNS네이티브광고의 판단시간에 있어 광고콘텐츠의 출현빈도는 중요한 요인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Application: 본 연구의 결과는 SNS 네이티브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특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Introduction
2. Experiment
3. Results
4. Conclusion
References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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