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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황소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5권 제3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257 - 263 (7page)
DOI
10.14479/jkoos.2020.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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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pH 변화가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중심 두께 및 주변부 두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소프트콘택트렌즈 재질 특성 및 착색 여부가 두께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pH가 6.6, 7.4 및 7.8인 인산완충식염수에 nelfilcon A, hilafilcon B, etafilcon A 재질의 투명렌즈와 써클렌즈를 24시간 동안 담근 후 중심 두께와 주변부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눈물의 pH인 7.4와 비교하여 렌즈 재질에 따라서 pH 6.6에서 더 두꺼워지거나 pH 7.8에서 더 두꺼워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였다. Nelfilcon A 재질은 투명렌즈와 써클렌즈간의 중심 두께 및 주변부 두께 차이가 없었다. Hilafilcon B 재질 써클렌즈의 중심 두께는 투명렌즈와 차이가 없으나 주변부 두께는 더 두꺼워졌다. 반면 etafilcon A 재질은 써클렌즈의 중심두께가 더 얇았으나 주변부 두께는 더 두꺼웠다. Hilafilcon B와 etafilcon A 렌즈의 착색 여부에 따른 중심부와 주변부 두께의 차이는 pH가 높아질수록 더 커졌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안질환에 의한 눈물의 pH 변화나 관리용액의 pH 차이에 의해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중심 두께 및 주변부 두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밝혔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하여 재질 특성 및 착색 여부에 따른 두께 변화의 차이는 임상에서의 착용감 차이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제안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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