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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삼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세희 (김천대학교) 최문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161 - 176 (16page)
DOI
10.14479/jkoos.2022.27.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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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TV 드라마가 전달하는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올바른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안경사 면허 범위 개정 이후 방영된 TV 드라마 중 안경사 배역이 등장하며 연속극 형태를 선정하였다. 이 기준에 <동백꽃 필 무렵>(2019)과 <언니는 살아있다>(2017) 두 TV 드라마를 선정하였다. 안경사와 안경원이 드러나는 장면의 대사를 수집하고 내용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동백꽃 필 무렵>과 <언니는 살아있다> 두 TV 드라마 모두 안경사 직업 관련 오류를 발견하였다. 두 TV 드라마 모두 안경사 학력과 면허에 관한 문제점이 있다. <동백꽃 필 무렵>에는 안경사라는 직업을 변호사보다 낮은 직업으로 희화화하기 위한 설정으로 사용하였다. <언니는 살아있다>에는 안경원 총 3번, 안경점 총 7번이며 원장 0번, 점장 10번으로 ‘안경원(원장)’이란 표준어 대신 ‘안경점(점장)’이란 용어가 더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 TV 드라마 속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사회적 인식과 배양효과를 분석하였다. TV 드라마 속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는 안경사가 안경광학과를 졸업하지 않았으며 면허가 없어도 되는 비전문가라고 묘사한다. TV 드라마 시청자는 잘못된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만 끝나지 않는다. TV 드라마 시청자는 TV 드라마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므로 TV 드라마를 통해 TV 드라마 시청자에게 올바른 안경사 직업 관련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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