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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세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일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슬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세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소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3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379 - 388 (10page)
DOI
10.14479/jkoos.2018.23.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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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권장 시간을 초과하여 일회용 토릭소프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자각적 불편감, 시력, 렌즈의 중심 안정 위치 및 축 틀어짐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NIBUT 결과 10초 이하인 건성안 징후가 있는 연구대상자에게 서로 다른 축 안정화 디자인 및 재질 특성(nelfilcon A=렌즈 A, somofilcon A=렌즈 B)을 가진 두 토릭렌즈를 피팅하였다. 자각 증상 점수, 시력, 중심 안정 위치, 회전축을 렌즈 착용 직후와 자각적 불편감의 증가로 렌즈 착용을 중단하는 시점에서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두 렌즈 모두 초과 착용으로 인해 자각적 불편감이 더 커졌으며, 가장 증상이 큰 항목은 피곤함과 건조감이었다. 두 렌즈의 logMAR시력은 모두 착용직후에 0.02±0.05 이상이었으나, 초과 착용 후에는 A 렌즈에서 0.09, B 렌즈에서 0.07로 낮아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중심 안정 위치는 두 렌즈 모두 초과 착용으로 인해 동공 중심으로 조금 더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렌즈의 축은 착용 직후에는 두 렌즈 모두에서 5°정도 틀어졌으나 초과 착용 후에는 A 렌즈에서 12°, B 렌즈에서 8°정도 틀어졌다. 축이 10°이상 틀어진 경우는 A 렌즈에서 8안(33.3%), B 렌즈에서 3안(13%)으로 A 렌즈에서 착용 직후와 초과 착용 후의 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토릭렌즈의 초과 착용으로 인해 자각적 불편감 뿐만 아니라 축의 회전과 시력 저하가 유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초과 착용이 가지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교육이 필요함을 제안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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